2009년 10월 27일
국립중앙 박물관
토요일 길을 나섰다. 날씨도 좋고 주중 내내 집에만 있는 아이 생각에 어디든 가야 할 것 같아서. 이것저것 하다보니 결국 점심 나절에야 집을 나와 파주 헤이리로 가다보니 차량 행렬이 심상찮다. 장사 안되는 동작대교를 건너 강북으로 넘어가다 목적지를 국립중앙 박물관으로 변경 했다. 결과적으로 현명한 선택.
국립중앙박물관이 새로 개관한지 꽤 되었음에도 처음 가봤다. 생각외로 너무 좋아서 왜 나는 이곳에 가지 않았을까 반문하다 보니 결국은 술. 밤에는 술, 낮에는 휴식이 생활 패턴이다보니 이런 곳에 갈 일은 없다.
아이가 없었다면 아마 여간해서는 가지 않았을 거다. 날씨가 좋아서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 꽤 잘 만들었다. 특히, 용산가족공원 방향은 잘 꾸며 놓았다. 번거롭게 먼데 갈 것 없이 국립 중앙 박물관이나 자주 가야 겠다. 덤으로 주차비도 싸고 한가하다. -조경을 잘 꾸며 놓았다. 좋아라 하는 주니어..


# by | 2009/10/27 17:40 | 잡설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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